팁 & 노하우

  • [초보자] [공략왕이벤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 작성자 : 신디로퍼

    - 작성일 : 2017.12.11 02:35:56

    - 조회수 : 438

  •  우리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다.
     이걸 게임 소재로 풀어 본다.

     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보수를 지향한다.
     대세를 따라 한다.
     안정적이고 게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2~ 절이 싫으면 불지르고 다시 짓는다,,,,, 진보를 지향한다.
     남들 다 하는걸 덩달아 하기는 싫고 좀 더 색다른 재미를 추구 하는 유저에게 추천하다.
     가령,,
     영웅각,, 보스전,, 결전천하,, 전신무쌍 등등 여러 콘텐츠가 있고 어느 한 곳을 집중 공략한다.
     스스로 만족하는 게임이면 그만이고,
     이런것을 하기 위해선 좀 더 정밀한 세련의 집중도가 필요하다.

     3~ 절이 싫으면 불지르고 그냥 떠난다,,,,, 귀차니즘을 지향한다.
     이도 저도 싫고 만사가 귀찮으면
     현질로 모든 것을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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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의 선택과 키우기~]
     
     기존의 유저들은 이미 늦은거 같아서 신섭이나 신규 유저에게 권하고 싶은 글~

     자신이 원하는 신장을 다 얻지 못하거나,,
     초반부터 명장만을 가지고 놀던 유저라면 중간에 갈아타는 행동은 안했으면 한다.
     
     신장과 명장의 차이는 없다.
     게임에선 오로지 현질이 갑이지 장수의 차이로 보는건 잘못된 시각이라고 본다.
     초반 부터 장수 선택을 잘하고 그걸로 끝까지 밀고 나가길 바란다.
     어쩌다 한번식 장혼 이벤트를 해서 소과금 유저라면 가능 하다고 보기 때문에
     명장을 귤색 만드는건 크게 어렵지 않다고 본다.
     
     결론은,,,,,
     축록에서 점수를 모으고 신장을 구하고 다시 신병 조각을 모으는 동안,,
     누군가는 이미 장수들 마다 환을 하고 신병들을 다 채우고
     2라운드에 들어 가는 유저가 있다.
     장수들을 중간에 갈아 타서는 절대 저 시간을 보상 받지 못한다.
     
     장수들 마다 다 할려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작업인데
     한 순간의 실수로 괜한 고생을 사서 하지 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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